남자친구 생일 선물 해주려고..고르다가 1%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골랐어요..
네모네에서 어느 정도는 다 해줘버려서리,, 마땅히 할게 없어서 고르다 고르고 있었는데,,
눈에 들어온 손난로.. 생일이 코앞이라 내가 편지를 적어 해주고는 싶었으나..
못해서리.. 화면에 있는 걸로다,, 믹스해서리,, 마무리 해서 보냈는데..
앞면 31번을 해야 하는데,,34번으로 잘못했고..사진도 바꿔야 하는데,, 제가
전화를 못받는 바람에 시안이 나와서리 제작이 되어버려서,, 나중에 시안 확인하고,,
이게 아닌데요??하고 바꿔주세요 하고 문의 들렸는데,, 흔쾌히 해주신다고 해서..
앞면이랑 뒷면다 다 바꿔서 해주셔가지고.. 감사히 생일 전날 잘 받았습니다,,
남자 친구도 받고 얼마나 좋아 하던지요.. 제 맘이 더 흐뭇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상품으로 또 만족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물 되시기를 바랄게요 :)